율법과 의 · 율법과 죄

2019.11.09 20:32

김반석 조회 수:

율법과 의 · 율법과 죄

  선지자선교회

  2019. 11. 9 1차 원고/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김반석 e0691@hanmail.net

 

(서문)

 

이 글의 제목은 율법과 의 · 율법과 죄이다. 그러니까 이 글은 율법과 의와 그리고 율법과 죄에 대한 글을 각각 정리한 후에 하나로 합본한 것이다.

 

그러면 율법과 의에 대한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율법의 행위로 그(하나님)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3:20 전반절)’를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한 것이다.

 

그리고 율법과 죄에 대한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3:20 후반절)’를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한 것이다.

 

믿는 우리가 율법과 의율법과 죄에 대한 성경 진리적 교리를 바로 알지 못하면 율법을 행한 행위 자체를 의()로 여기게 되고, 그리고 율법을 범한 행위 자체를 죄로 여기게 된다.

 

그러면 율법은 무엇이며, ‘는 무엇이며, ‘는 무엇인가?

 

- ‘율법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19:18-19)는 계명이다.

 

- ‘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14:16-17, 14:26, 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4:18)이다.

 

- ‘는 육신의 연약한 자(5:6),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를 한 것만으로 의()가 되지 아니한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를 한 것만으로 죄()를 안 지은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의와 죄는 위에 언급한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이라는 것은 율법의 계명을 범하면 겉으로는 율법을 범하는 행위를 하였지만, 속으로는 육신의 연약한 자(5:6),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에는 율법을 어긴 것을 허물을 범한 것이라 하셨고, 그리고 육신의 연약한 자(5:6),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된 것을 를 지은 것이라 하셨다. 18:24 후반절에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하셨다.

 

다음의 본문에서 율법과 의는 율법과 의에 대한 관계성을 성경을 근거해서 논설한 것이며, ‘율법과 죄는 율법과 죄에 대한 관계성을 성경을 근거해서 논설한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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