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23:13
■ 백영희 목사님을 꿈에서 꿈꾸다
몇 년 만에 한번 씩은 백영희 목사님을 꿈꾼다. 이번에는 보름 전인가 꿈을 꾸었다. 어떤 때는 자고 일어나서 어떤 꿈을 꾸었는지 명확히 떠오르는데 어떤 때는 꿈을 꾼 것은 알겠는데 명확히 떠오르지 않는다. 이번에 꿈은 그 중간 정도였는데 며칠이 지난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부족한 종은 보통 꿈을 잘 꾸지 않는데 꿈을 꾸더라도 거의가 일어나면 꿈을 꾼 여운이 없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