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맡은 숙제

2009.12.02 01:0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우리가 맡은 숙제
선지자선교회
우리 진영은 주님께서 이 시대의 선지자가 되는 백영희 목사님을 통하여 세운 진영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가 어떻게 교리 신조를 가져야 하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 그 빛이 되는 진영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백영희목사님께서는 성경대로의 교리와 신조와 행정을 가지려고 평생 힘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지금은 잘 압니다. 이러함을 어릴 때는 잘 모르기도 하고 또 안다고 하나 어렴풋이 알았습니다.

우리 진영과 그의 제자들과 그 신앙노선을 이어가는 저희들은 진정 복됩니다. 이제 우리들은 순생 순교의 종에게 역사하신 그 영감의 갑절을 받아서 이를 보수하고 계대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우리가 맡은 숙제입니다.

보이게 하셔야만 보이고, 알게 하셔야만 알고, 감당하게 하셔야만 감당합니다.
보이고, 알고, 감당하는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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