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23:37
■ 전(前) 한동대 교목 김대옥의 ‘비판적 사유(思惟)’에 대한 반증적 논평
글: 2019. 10. 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서문)
김대옥은 전(前) 한동대학교 교목이었다. 김대옥은 2019년도 한국교계의 몇몇 교단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의 □ 안에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석, 김대옥 씨 반성경적 ‘이단’으로 규정 42회(2019) 총회, 동성애와 이슬람 옹호, 구원론 등 이단적 주장 2019년 10월 02일 (수) 13:15:00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장 장종현, 이하 백석) 총회는 지난 2019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제 42회기 총회를 열고 한동대 교목으로 재직한 바 있는 김대옥 씨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백석은 김대옥 씨에 대해 “전 한동대 교목으로 재직하였으며, 동성애를 죄라 하지 않고 옹호하고, 신론 구원론 등에서 이단적인 주장을 하며, 특히 이슬람에 관하여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에 김대옥 목사를 반성경적 사상을 가진 이단으로 규정하고 참여금지를 결의(한다)”고 밝혔다. 김대옥 씨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안수, 호남신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대학교(Th.M), 계명대학교 대학원(Ph.D) 등에서 공부했으며, 전 한동대 법률대학원 교목, 2017년 한동대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석은 김대옥 씨의 인간론, 구원론, 신론 등에서 이단 사상이 잘 나타난다고 보았다. 특히 이슬람에 대해서 “꾸란과 성경을 동일한 하나님의 메시지로 인정”하는 등의 김 씨의 사상을 비판했다. -생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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