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22:12
■ ‘하나님의 선물’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한 성구는 행11:15-17
(행11:15-17)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하였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말씀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즉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을 말씀한다.
부족한 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신 것에 대하여 몇 차례 정리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그 근거 성구로서 행2:38, 행8:14-20, 엡3:7은 제시하였지만 이 글의 본문이 되는 행11:15-17은 제시 못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에 대한 아쉬움이 있고,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알리기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 되는 것에 대하여 부족한 종이 열흘 전 즉 2019. 7. 15에 제목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는 글을 쓴 것이 있다. 그리하여 이 글에서 ‘행11:15-17’ 말씀을 보충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 되는 것에 대하여 보충하는 글이 되겠다 싶다.
보충하는 부분은 다음의 글에서 □ 안에 두어 본래의 글과 보충하는 글을 분별하기 용이토록 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