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16:11
■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마3:16)
본문: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서론)
이 글은 부족한 종이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제목 「침례교의 ‘침례’에 대한 반증적 논평」에서 마3:16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에 대한 부분의 글을 발췌하여 활용한 것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는 무엇인가?
이 글에서 중점을 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예수님 위에 임하신’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부족한 종이 그동안 깨닫기로는 예수님은 대속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께 임하시는 것 또한 우리를 대속하는 차원에서 임하시는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이번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깨달아지는 것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셨다는 말씀이 아니고,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신 것을 말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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