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3 23:46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본문: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서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하셨다.
본문 요14:27 말씀에서 주시는 구원도리는 다음의 목차와 같이 3단락인데, 이 3단락에서 또한 각각 2단락으로 나눠서 총 6단락이다.
1장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2.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2장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1.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2.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3장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2. 두려워하지도 말라
참고로 하나 알려드리는 것은, 애초에는 1장 2장, 3장의 3단락에서 3가지의 구원도리만 정리하였다. 그런데 교정하는 과정에서 3단락에는 구원도리가 각각 2단락씩 나눠져야 하는 것이 깨달아져서 6가지 구원도리로 다시 정리를 하였다.
참고로 또 하나 알려드리는 것은. 자료를 정확히 세밀하게 잘 정리하려면 시간을 그만큼 들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정리할 자료가 대기하고 있어서 한 자료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없는 까닭이다. 부족한 종이 해석할 성구에 대한 해석해 주는 성구를 찾아 제시하는데 의미를 두시면 감사하겠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5.01.09-5503 | 김반석 | 2025.01.07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1104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마3:16) | 김반석 | 2019.07.21 |
1103 | 주님이 하시는 것이니 두려움이 없기까지 회개 | 김반석 | 2019.07.21 |
1102 | 침례교의 ‘침례’에 대한 반증적 논평 | 김반석 | 2019.07.20 |
1101 | ‘교단’이란 용어는 일제가 한국교회를 탄압할 때 사용한 일제의 잔재적인 용어 | 김반석 | 2019.07.20 |
1100 | 아브라함의 의(義) - 구약 근거 논설 | 김반석 | 2019.07.19 |
1099 | 아브라함의 의(義) - 신약 근거 논설 | 김반석 | 2019.07.17 |
1098 | 믿음의 행함 對 율법의 행위 | 김반석 | 2019.07.17 |
1097 |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서물이라(엡2:8) | 김반석 | 2019.07.16 |
1096 |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 김반석 | 2019.07.15 |
1095 |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 김반석 | 2019.07.14 |
1094 |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요14:1-3) | 김반석 | 2019.07.14 |
1093 | 쉐마교육(유대인의 율법교육)의 장점과 단점 | 김반석 | 2019.07.14 |
»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 김반석 | 2019.07.13 |
1091 | 평안 | 김반석 | 2019.07.12 |
1090 | 롬3:24에서 이신칭의와 이신득의 | 김반석 | 2019.07.11 |
1089 | 이신칭의 對 이신득의 | 김반석 | 2019.07.10 |
1088 | 개혁주의 근본은 성경적 신학이다 | 김반석 | 2019.07.10 |
1087 | 은혜로 얻은 구원 | 김반석 | 2019.07.09 |
1086 |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약2:8-11) | 김반석 | 2019.07.08 |
1085 | 율법과 율법의 강령 | 김반석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