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6 23:50
■ 쉐마교육을 반증하는 대표적 근거성구 빌3:1-9
예전에 시골에서 꿩을 잡을 때면 꿩이 좋아하는 열매 속에 독약을 넣어서 잡았다. 만일 독약만 뿌려 놓았다면 꿩이 독약을 먹을 리가 없고 꿩은 잡히지 않을 것이다.
선악과도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이단이나 사이비교는 그 속에 이단 교리나 사이비교 교리가 들었다. 그러나 이단이나 사이비교는 이단 교리나 사이비교 교리를 성경교리 속에 넣어서 미혹한다.
이단이나 사이비교가 이단 교리나 사이비교 교리만 말하면 그 이단 교리나 사이비교 교리에 미혹 받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한국 교계가 이만희의 ‘신천지’나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 등등은 사이비교라는 잘 알고 그대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 교계가 박옥수의 ‘구원파’나 류광수의 ‘다락방’ 등등은 이단이라는 것을 잘 알고 그대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교계가 ‘쉐마교육(현용수)’에 대해서는 율법에서 나온 율법에 속한 것이라 것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유대인의 율법교육 그 방식을 우리 믿는 교회와 가정에 도입하자는 쉐마교육의 교묘한 미혹을 그대로 받고 있다. 그러나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에서 나온 것이다.
쉐마교육의 현용수 원장은 미주 총신에서 공부하기 전에 ‘LA 탈무드’와 ‘랍비신학대학원’을 수학하였다. 그렇기에 현용수 원장은 본래 유대교 측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쉐마교육 과정 안에는 교육생을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과 랍비를 방문하게 하고, 그리고 유대인 박물관과 마을을 방문한다. 그러니까 쉐마교육의 본산은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유대교라는 것을 은연중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원장)은 ‘쉐마교육’이 유대인의 율법교육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유대인의 율법교육의 그 방식을 우리 교회와 가정에 도입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유대인의 율법교육의 그 방식을 우리 믿는 교회와 가정에 도입해서 유익이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성구가 답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쉐마교육>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