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16:19
■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의 ‘타작 마당’에 대한 성경적 반증
이 글은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의 주장’에 대한 김반석 목사의 ‘성경적 반증’이다.
▼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의 주장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 신도들은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면서 이것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타작 마당’이라고 궤변된 거짓말을 한다. 즉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는 “마귀가 있어서 죄를 짓게 하니까 그 마귀를 쫓아내려면 때려야 된다”고 궤변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교주 신옥주의 지시를 받아 신도들 간에 서로 사정없이 뺨을 세차게 때리고 있는데 거기에는 부모자식 간에도 뺨을 때린다. 그리하여 2019년 5월 현재 은혜로교회 교주 신옥주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 법률위반(공동상해), 특수 폭행, 폭행 협의로 현재 구속되어 재판 중에 있다.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는 저들의 이런 행위에 대하여 변명하기를 이렇게 뺨을 때리는 것은 성경대로 실행한 ‘타작 마당’으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영적인 전쟁을 한 것이지 폭행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성경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사이비교의 궤변된 거짓말일 뿐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타작 마당’은 무엇인지 다음의 ‘성경적 반증’에서 알아보자.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사이비> 은혜로교회(신옥주)>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