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11:30
(질문5) ■ 해가 총담같이, 온 달이 피 같이, 하늘의 별들이(계6:12-17)
본문: (계6:12-17)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서론)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하셨다. 이 말씀에서 주시는 도리는 이 성구 전체적면과 그리고 해와 온 달과 하늘의 별들에 대하여 각각 주시는 도리가 있다. 그리하여 이 글은 본론에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정리한다.
1장 해와 달과 하늘의 별
2장 해가 총담같이, 온 달이 피같이, 하늘의 별들이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3장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4장 온 달이 피같이 되며
5장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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