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5) 해가 총담같이, 온 달이 피 같이, 하늘의 별들이(6:12-17)

  선지자선교회

본문: (6:12-17)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서론)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하셨다. 이 말씀에서 주시는 도리는 이 성구 전체적면과 그리고 해와 온 달과 하늘의 별들에 대하여 각각 주시는 도리가 있다. 그리하여 이 글은 본론에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정리한다.

 

1장 해와 달과 하늘의 별

2장 해가 총담같이, 온 달이 피같이, 하늘의 별들이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3장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4장 온 달이 피같이 되며

5장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떨어지며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5-5058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5059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제작 중 관리자 2014.03.08
5058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개통 관리자 2014.03.09
5057 (교리논평)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56 (교리논평) 이영인 목사의 ‘백영희의 신앙생애’ 출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55 (반석묵상) 개혁주의 先鋒 선지자 2014.03.12
5054 (성경주석) 하나님의 천지 창조 - 수정보완 중 선지자 2014.03.17
5053 (개혁주의 신앙) 改革主義의 냉철한 판단 선지자 2014.03.20
5052 (설교정리) 속화 선지자 2014.03.23
5051 (성경주석)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선지자 2014.03.27
5050 (반석묵상) 학생회 청년회 선지자 2014.03.27
5049 (성경연구) 계20:1-3의 ‘무저갱’ 연구 선지자 2014.04.04
5048 (반석묵상) 창조론과 진화론 선지자 2014.04.11
5047 (설교정리)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선지자 2014.04.13
5046 (반석묵상) 침몰한 '세월호'를 보면서 선지자 2014.04.18
5045 (조직적 성경교리) ‘조직적 성경교리’ 목차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19
5044 (교리문답) 둘째 사망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0
5043 (설교정리)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선지자 2014.04.22
5042 (성경연구) 계9:11의 ‘아바돈과 아볼루온’ 연구 선지자 2014.04.23
5041 (교리문답) 육백육십육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4
5040 (성경문답) 신33:25의 ‘네 문 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선지자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