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9 23:23
■ 계6:12-13의 ‘해와 달과 하늘의 별들’ 연구
본문: (계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서론)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하셨다. 이 말씀에서 주시는 도리는 이 성구 전체적면과 그리고 해와 온 달과 하늘의 별들에 대하여 각각 주시는 도리가 있다. 이 글에서는 계6:12-13에 대한 전제적면에 대한 도리의 요점을 성경을 근거해서 증거 하려고 한다.
본론 1장에서는 본래의 ‘해와 달과 하늘의 별’은 무엇인지 증거 한다.
본론 2장에서는 ‘해가 총담같이, 온 달이 피같이, 하늘의 별들이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를 증거 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