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14:10
■ 그리스도와 보혜사
(서론)
사이비교의 전형적 거짓말의 미혹은 저들의 교주가 ‘자칭 그리스도’ 혹은 ‘자칭 보혜사’라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사이비교의 교주들이 거의가 ‘자칭 그리스도’라 하였는데 지금은 거의가 ‘자칭 보혜사’라 하고 있다. 그런 것은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기가 힘들고, 자칭 보혜사라 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기가 보다 쉽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자칭 보혜사’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사이비교 교주들은 다음과 같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칭 보혜사’라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교주 안상홍이 ‘자칭 보혜사’라 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은 ‘자칭 보혜사’라 하고 있다.
은혜로교회 교주 신옥주는 ‘자칭 보혜사’라 하고 있다.
전능신교 교주 양향빈은 ‘자칭 보혜사’라 하고 있다.
그리고 ‘자칭 보혜사’라 하는 것은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것이나 그 성격이 같다.
그러므로 사이비교의 자칭 그리스도, 자칭 보혜사는 마귀의 거짓말이요 사단의 꾀는 것이므로 성경을 근거하여 저들이 거짓 그리스도, 거짓 보혜사라는 것을 밝히 반증하면 그 즉시 물리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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