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01:06
(질문4-2) ■ 여자가 낳은 아들
본문: (계12:5-6)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서론)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하셨다.
그러면 계12:5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계12:6에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는 무엇인가?
본론에서 위의 두 성구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을 한다. 계12::5의 제목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이며, 계12:6의 제목은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이다.
해석하는 방법은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부족한 종이 최소한 설명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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