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1 23:47
■ 계12:6의 ‘광야, 일천이백육십 일,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 연구
본문: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서론)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하셨다.
그러면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는 무엇인가?
그리고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은 무엇인가?
그리고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는 무엇인가?
계12:6에 대해서는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에서 해석한 적이 있다. 즉 해석해야 할 성구나 문단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서 해석을 하였다. 이번에 계12:6에 대한 해석은 2009년도에 해석한 자료를 일체 참고하지 않고 지금 깨달음에서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 제시하고 최소한 설명을 첨부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