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13:57
(질문1) ■ 주의 재림 ⑤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본문: (마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서론)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하셨다.
(살전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하셨다. 그러니까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시는 이것이 주가 임하시는 어느 날이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하셨다. 그러니까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홀연히 이르는 것이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시는 때이다.
그러므로 인자이신 주의 재림은 ‘어느 날’에 임할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신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르고,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홀연히 이른다고 하셨다.
그러면 ‘어느 날 즉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르는 날’은 무엇인가?
그리고 ‘생각지 않은 때 즉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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