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는 의사들 그리고 공부하는 목사들
선지자선교회
“신종플루 우리도 잘 몰라” 공부하는 의사들

70여명 연수교육--- 질문 세례

행사를 개최한 파주시 의사회 관계자는 “이런 형식의 연수를 4년 째 진행하는데 의사들이 오늘처럼 열심히 질문하고 공부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

한 참석 의사는 주변에서 ‘의사면 잘 알겠지’ 생각하고 신종플루 질문을 많이 하는데 우리도 대학 다닐 때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위의 기사는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조선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위의 글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말을 바꾸면 또한 그럴듯한 말이 되어서 아래와 같이 한번 바꾸어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우리도 잘 몰라” 공부하는 목회자들

70여명 연수교육--- 질문 세례

행사를 개최한 노회 관계자는 “이런 형식의 연수를 4년 째 진행하는데 목회자들이 오늘처럼 열심히 질문하고 공부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

한 참석 목회자는 주변에서 ‘목회자면 잘 알겠지’ 생각하고 요한계시록 질문을 많이 하는데 우리도 신학교 다닐 때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첨부>

신종플루 그 하나 전문 의사라 한다고 경륜 있는 의사보다 결코 더 경륜 있는 의사라 할 수 없겠습니다. 경륜 있는 의사가 신종플루 하나 더 지식하여 하나 더 전문이 되면 경륜이 더 깊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그 하나 전문 목사라 한다고 경륜 있는 목사보다 결코 더 경륜 있는 목사라 할 수 없겠습니다. 경륜 있는 목사가 요한계시록 하나 지식하여 하나 더 전문이 되면 경륜이 더 깊은 목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