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22:26
(질문1) ■ 말세에 징조 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서론)
(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로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하였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징조 즉 말세에 징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의 마24:32-33 말씀이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하셨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징조 곧 말세에 징조에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알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은 무엇인가?
(마21:18-2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하셨다.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하셨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징조 곧 말세에 징조에서 ‘무화과나무 잎사귀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이며, 그러나 세상 끝에 징조 곧 말세의 징조에서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하셨다.
그러면 ‘무화과나무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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