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22:30
(질문1) ■ 말세에 징조 ⑫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서론)
(마24: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로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하였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징조 즉 말세에 징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의 마24:18 말씀이다.
(마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하셨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징조 곧 말세에 징조에서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면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는 무엇인가?
(왕상19:19-21)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하였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하였다.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하셨다. 이것이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세상 끝에 징조 즉 말세에 징조에서 이 땅 세상에 있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고, 엘리사가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드는 것 같이 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엘리사가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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