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22:38
■ 사이비교를 물리치는 법
사이비교 신천지(이만희)와 사이비교 은혜로교회(신옥주)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였다. 이런 사이비교를 물리치는 법이 있다는 것이다.
옛 뱀 곧 마귀는 거짓말쟁이며, 옛 뱀 곧 사단은 온 천하를 꾀우는 자이다. 그렇기에 사이비교 또한 마귀의 자식들이요 사단의 일꾼들이기 때문에 저들도 거짓말로 꾀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이비교를 물리치는 법은 사이비교의 거짓말과 꾀우는 것에 대하여 성경적 반증을 하는 것이다.
- 신천지(이만희)의 거짓말과 꾀우는 것
그러면 신천지(이만희)의 핵심된 거짓말은 무엇인가? 그것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자칭 대언자’ ‘자칭 보혜사’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신천지(이만희)의 핵심된 꾀우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육신이 죽지 않고 ‘육체영생’한다고 궤변된 거짓말로 미혹한다.
- 은혜로교회(신옥주)의 거짓말과 꾀우는 것
그러면 은혜로교회(신옥주)의 핵심된 거짓말이 무엇인가? 그것은 은혜로교회 교주 신옥주가 ‘자칭 보혜사’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로교회(신옥주)의 핵심된 꾀우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말세에 구원은 ‘피지’로 이주하는 것이라고 궤변된 거짓말로 미혹한다.
그러므로 우리 정통교회는 이런 사이비교의 핵심된 참람된 거짓말과 핵심된 궤변된 꾀우는 것에 대하여 성경진리로서 분명하게 반증하는 것이 곧 저들 사이비교를 물리치는 법이다. 이것이 “마귀야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가 되는 것이다. 다음의 □ 안에 글을 보면 왜 “마귀야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가 되는지 알 수 있다.
■ 마4:10-11의 ‘사단아 물러가라’ 연구 (마4:10-11)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서론) 예수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 할 때에 사단은 예수님을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들었다. (눅4:12-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예수님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곧 “마귀야 물러가라” 할 때에 마귀는 예수님을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들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귀야 물러가라”는 무엇인가? (본론) 1. 사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사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 하신 것은 곧 “온 천하를 꾀는 자야 물러가라” 하신 것이다. 믿는 우리가 사단이 시험 할 때에 심령으로서 “사단아 물러가라”한다. 이것은 “온 천하를 꾀는 자야 물러가라”하는 것이다. 사단의 시험이 꾀우는 자의 시험이라는 것을 밝히 알고 꾸짖을 때에 사단은 더 이상 꾀우는 시험을 하지 못하고 물러가는 것이다. 2. 마귀는 거짓말쟁이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마귀야 물러가라” 하신 것은 곧 “거짓말쟁이야 물러가라” 하신 것이다. 믿는 우리가 마귀가 시험 할 때에 심령으로서 “마귀야 물러가라”한다. 이것은 “거짓말쟁이야 물러가라”하는 것이다. 마귀의 시험이 거짓말쟁이의 시험이라는 것을 밝히 알고 꾸짖을 때에 마귀는 더 이상 거짓말로 시험을 하지 못하고 물러가는 것이다. (결론) 문1: 예수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는 무엇인가? 답: “온 천하를 꾀는 자야 물러가라” 하신 것이다. 문2: 예수님께서 “마귀야 물러가라”는 무엇인가? 답: “거짓말쟁이야 물러가라” 하신 것이다. - 2019. 4. 14 선지자문서선교회 |
- 2019. 4. 16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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