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22:42
■ 악인 對 의인
본문: (잠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서론)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하셨다. 이것이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에 대한 구원도리의 말씀이다.
그러면 ‘악인’은 무엇이며, ‘의인’은 무엇인가?
(시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악인’은 악인의 꾀를 좇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이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악인의 길은 망한다
‘의인’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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