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22:23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본문: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서론)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하셨다. 그러면 이 말씀의 구원도리는 무엇인가?
성경은 성경이 해석한다. 즉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가 있다. 이것이 성경해석의 원리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는 ‘요1:18’과 ‘요일5:10-11’이다. 성경에는 이 두 성구 외에도 해석해주는 성구가 또 있을 것이다. 부족한 종이 현재 찾은 것이 요1:18과 요일5:10-11이다. 이번에 요일5:10-11을 찾기 전에는 요1:1만 해석해주는 성구로 찾았었다.
여러분들이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가 요1:18과 요일5:10-11 외에 또 있는지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란다.
하나 안내하는 것은, 이 글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는 본래 ‘성경연구’ 항목으로 구분하였다. 그랬다가 목회자 성경공부 시간에 한번 씩 질문 받는 제목이어서 ‘성경문답’ 항목으로 구분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