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9:7-8의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연구

 

본문: (계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하셨다.

계19:7-8 말씀에 구원도리는 다음과 같이 4단락이다.

-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그에게 허락하사’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다음의 본론에서 위의 4단락의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하려고 한다. 즉 각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 제시하고,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설명을 첨부한다.

성경해석에 있어서 제일 좋기로는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만 첨부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성경 성구에 대하여 인간의 말로 설명을 첨부하면 이해하기에는 다소 좋을 수 있으나 그만큼 진리가 가감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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