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00:10
■ 창37:9-11의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연구
(창37:9-1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서론)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하였다.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하였다.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하셨다.
그러면 ‘내가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는 무엇인가?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 대한 도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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