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연구

  선지자선교회

본문: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서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하셨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 또한 로마 카톨릭 즉 천주교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살펴볼 사안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세 가지라고 본다.

 

첫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에 대한 성경적 해석은 무엇인가?

 

둘째: 천주교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과 우리 교회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과 같은가?

 

셋째: ‘성부와 성자는 성경적 정확한 표현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27-5034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4100 속죄제와 번제 김반석 2019.03.13
4099 롬3:9-12 주석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김반석 2019.03.13
4098 죄 사함과 의롭다 함, 그리고 이신칭의 김반석 2019.03.15
4097 히12:22-24의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 연구 김반석 2019.03.16
4096 시110:1의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연구 김반석 2019.03.18
4095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는 주장은 양태론이 된다 김반석 2019.03.18
4094 여호와 對 그리스도 김반석 2019.03.19
» 마8-20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연구 김반석 2019.03.19
4092 ‘성부와 성자’는 성경적 정확한 표현인가? 김반석 2019.03.19
4091 계8:12의 ‘해, 달,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어두워지니’ 연구 김반석 2019.03.20
4090 단12:3의 ‘궁창의 빛(해와 달)과 별’ 연구 김반석 2019.03.20
4089 창37:9-11의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연구 김반석 2019.03.21
4088 마13:43의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연구 김반석 2019.03.21
4087 주(하나님 여호와)의 우편에 계신 주(예수 그리스도) 김반석 2019.03.23
4086 주의 우편, 여호와 우편, 하나님 우편 김반석 2019.03.24
4085 창2:7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연구 김반석 2019.03.24
4084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김반석 2019.03.25
4083 이스라엘 자손 총회 對 장로의 회 김반석 2019.03.26
4082 계4:4의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연구 김반석 2019.03.27
4081 계19:7-8의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연구 김반석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