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01:15
■ 계2:1-4의 ‘처음 사랑’ 연구
본문: (계2:1-4)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서론)
계2:2-4에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하셨다.
그러면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에서 “처음 사랑”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이 10년 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 할 때에 ‘처음 사랑’을 해석하였다. 그 당시에는 ‘처음 사랑’을 마22:36-40에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적용하였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신6:4-5’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를 앞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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