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22:43
■ 세례의 두 종류와 성령 세례의 두 요소
본문: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서론)
세례에는 ‘성령 세례’가 있고 ‘물 세례’가 있다. 물 세례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자에게 그 표시로 교회가 주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 세례에는 ‘중생의 씻음’이 있고 또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있다.
믿는 우리가 성령 세례와 물 세례에 대해서는 그 도리를 잘 분별하고 있다. 그런데 성령 세례에 대해서는 단번이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는가 하면 중복이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다. 단번이라 주장하는 측은 그에 대한 근거 성구를 가지고 주장하고, 중복이라 주장하는 측 또한 그에 대한 근거 성구를 가지고 주장한다. 그래서 두 측은 서로 간에 양보치 않고 우리가 성경적이라고 충돌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성령 세례에 대하여 단번을 말씀하는 성구도 있고, 중복을 말씀하는 성구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단번이다” “중복이다”로 충돌할 것이 아니라 단번의 성령 세례는 무엇이며, 중복의 성령 세례는 무엇인지 그 도리를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즉 믿는 우리에게 단번의 성령 세례의 요소는 무엇이며, 중복의 성령 세례의 요소는 무엇인지 그 도리의 분별이 필요한 것이다.
참고로, 2019. 2. 23에 ‘구원의 두 요소’를 정리하였고, 2019. 2. 28에 ‘믿음의 두 요소’와 그이고 ‘은혜의 두 요소’를 정리하였다. 2019. 3. 3에 ‘평강의 두 요소’를 정리하였고, 그리고 오늘 ‘세례의 두 종류와 성령 세례의 두 요소’를 정리하고 있다.
이 글 1장에서는 ‘물 세례와 성령 세례’에 대하여, 2장에서는 ‘성령 세례의 두 요소’에 대하여 정리한다.
(본론)
1장 세례의 두 종류
1. 성령 세례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이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성령 세례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은 무엇이며,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이기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되는가?
●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다. 즉 ①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죄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➁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➂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신다. |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①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②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③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①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②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③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
2. 물 세례
(행10: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교회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에게 그 표로 세례식을 베푸는 것이다.
2장 성령 세례의 두 요소
1.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하셨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에 있어서 ‘중생의 씻음’이 있고 또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있다. 그리하여 중생의 씻음은 성령 세례에 있어서 단번이며,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성령 세례에 있어서 중복이다.
그러면 중생의 씻음은 무엇이기에 성령 세례에 있어서 단번이 되는 것이며,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무엇이기에 성령 세례에 있어서 중복이 되는가?
1) 중생의 씻음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하셨다. 즉 사람이 범죄 함으로 여호와의 신 곧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므로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 이것이 범죄한 사람이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즉 육체(육=혼과 몸)가 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사람 즉 영육(영과 혼과 몸)의 사람으로 중생의 씻음을 받았다. 이것이 성령 세례의 두 요소 중에 첫째이다. 그리고 중생의 씻음이 되는 성령 세례는 단번이다.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하셨다. 그러므로 중생의 씻음의 성령 세례를 받은 자의 영에게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영원히 함께 거하신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우리가 범죄 하더라도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구속 받은 성도의 영에는 영원히 함께 거하신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 되는 성령 세례로서 단번이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곧 중생의 씻음의 성령 세례를 말씀한다.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중생의 씻음이 되는 성령 세례이다. 그리고 이 성령 세례는 단번이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즉 중생의 씻음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성령 세례의 두 요소 중에서 둘째이다. 그리고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시는 성령 세례는 중복이다.
그러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무엇이기에 중복이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기 때문이다.
●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 1. 보혜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①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②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③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2. 주의 성령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①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②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③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하셨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에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믿는 우리의 영과 육(영과 혼과 몸)에 함께 거하신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지 않고 죄를 지으면 영에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지만(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 즉 중생의 씻음을 단번에 받았기 때문) 혼(마음)과 몸 즉 심신에는 즉시 함께 하지 아니하신다.
그러면 범죄 하여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혼(마음)과 몸 즉 심신에서 떠나셨는데 다시 함께 거하시려면 우리가 어떤 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의 구속을 힘입어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즉시 믿는 자의 혼(마음)과 몸 즉 심신에 함께 거하신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성령 세례로서 중복이다.
2.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는 성령 세례의 두 요소 중에서 첫째로서 단번이며, 그리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는 성령 세례의 두 요소 중에서 둘째이며 중복이다.
그러면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는 무엇이기에 성령 세례에 있어서 단번이며, 그리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는 무엇이기에 성령 세례에 있어서 중복인가?
1)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즉 육체(육=혼과 몸)가 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영육(영과 혼과 몸)의 사람으로 중생의 씻음을 받았다. 이것이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이며, 이것이 성령 세례의 두 요소 중에 첫째이며 단번이다.
2)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즉 중생의 씻음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이며, 이것이 성령 세례의 두 요소 중에서 둘째이며 중복이다.
그리고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결론)
문1: 세례의 종류는 몇이며 무엇인가?
답: 세례의 종류는 두 가지다. 하나는 성령 세례이며, 또 하나는 물 세례이다.
문2: 성령 세례의 요소는 몇 가지이며 무엇인가?
답: 성령 세례의 요소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자에게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함께 거하시므로 육체의 사람이 영육의 생령의 사람이 된 것이다. 이것은 중생의 씻음으로서 성령 세례에 있어서 단번이다.
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중생의 씻음)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서 성령 세례에 있어서 중복이다.
왜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중복인가? 그것은 믿는 우리가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하고 범죄 하면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혼(마음)과 몸에서 함께 거하시지 않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속을 힘입어 믿음으로 살면 약속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이 영혼과 심신에 함께 거하신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서 이 성령 세례는 중복이다.
(도표)
세례의 두 종류 | |
❶성령 세례 | ❷물 세례 |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 ❷성령 세례를 받은 표로서 교회가 물로 세례식을 베푸는 것이다. |
성령 세례의 두 요소 | ||
| ❶중생의 씻음 | ❷성령의 새롭게 하심 |
| ❶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 ❷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1 |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으므로 말미암아 육체의 사람(혼과 몸)이 생령의 사람(영과 혼과 몸)이 된 것이다. | ❷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중생의 씻음)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4:26)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시는 것이다. |
2 | ❶롬8:16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하셨다. 즉 중생의 씻음을 받은 우리 영에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 ❷롬8:9에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영과 혼과 및 마음과 몸에 함께 거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
3 | ❶단번이다. | ❷중복이다. |
- 2019. 3. 6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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