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00:27
■ 고전13:1-3의 ‘사랑이 없으면’ 연구
본문: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서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고 하셨다. 즉 나 자신이나 우리 교회가 성경 말씀을 잘 전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는 말씀이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즉 나 자신이나 우리 교회가 성경 교리를 깊이 깨닫는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이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하셨다. 즉 나 자신이나 우리 교회가 구제를 잘 한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나 자신이나 우리 교회가 성경 말씀을 잘 전하고, 성경 교리를 깊이 깨닫고, 구제를 잘 한다면 신앙이 좋은 교회로 여길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은 말씀하기를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이것만으로는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사랑이 없으면’은 무엇인가?
성경에서 ‘사랑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구와 그리고‘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구를 찾아서, 이 성구가 해석하는 대로 논설하고자 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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