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6 21:06
■ 막16:19의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연구
본문: (막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서론)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하셨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씀이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하셨다. 이것이 주 예수께서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은 무엇인가?
(계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하셨다. 이것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이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하셨다. 이것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막16:19에 ‘주 예수께서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대표적 성구는 계22:1-5 말씀이다.
다음의 본론은 계22:1-5 말씀에 대한 성경적 해석이다.
(본론)
1.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하셨다. 그러면 ‘생명수의 강’은 무엇이며,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는 무엇이며, ‘생명나무’는 무엇이며, ‘생명나무 잎사귀’는 무엇인가?
1) 생명수의 강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이다.
2)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이다.
3) 생명나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이다.
4) 생명나무 잎사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2.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계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하셨다. 그러면 ‘다시 저주가 없으며’는 무엇이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는 무엇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는 무엇이며,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무엇인가?
1) 다시 저주가 없으며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하셨다. 이것이 저주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죄의 삯이 사망이 되는 저주가 다시는 없다는 말씀이다.
2)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로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 가운데 있으리라 하셨다.
3)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종들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를 섬기는 것이다.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얼굴을 볼 터이라는 말씀이다.
5)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말씀이다.
3.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하셨다. 그러면 ‘다시 밤이 없겠고’는 무엇이며,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는 무엇이며,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는 무엇이며,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는 무엇인가?
1) 다시 밤이 없겠고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하셨다. 그러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는 무엇인가?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이며, 이것이 ‘다시 밤이 없겠고’이다.
‘밤’ 곧 ‘어두움’은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다시 밤이 없겠고’하셨다.
2)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하셨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이 등불과 햇빛으로써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쓸데없다고 하셨다. 주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으로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엡1:13)이다. 그러면 주의 말씀 곧 신구약 성경 곧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 쓸데없는 까닭이 무엇인가? 그것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고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기 때문이다.
3)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서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다.
4)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서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다.
(결론)
문1: 주 예수께서 하늘로 울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은 무엇인가?
답: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이다.
문2: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이 무엇인가?
답: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이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이며,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이다.
● 하나님 보좌 우편에 대한 성구
(마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히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마26: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눅22:69) 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행7:55-56)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 2019. 1. 26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