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00:51
■ 하늘나라에 대하여
(계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서론)
성경말씀에는 하늘나라를 이루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 되는 성구가 있는가 하면,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도 있다.
성경말씀은 대부분이 하늘나라를 이루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며,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말씀하는 성구는 몇 되지 않는다.
하늘나라가 무엇인 것을 말씀하는 성구는 계21:1-4과 계22:1-6이 대표적 성구이다. 그렇기에 계21:1-4과 계22:1-6에 대하여 성경이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서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하면 하늘나라에 대한 성경적 해석이 된다.
(본론)
1. 새 하늘과 새 땅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하늘나라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늘과 땅과 바다가 아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을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으로서 이단이거나 사이비교이다.
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셨다. 이 말씀의 구원도리는 무엇인가?
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계21:22-23)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하셨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이 그 성전이 되시는 하늘나라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된 자만이 들어가는 하늘나라이다.
2)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 것과 주의 성령이 임하신 것이 곧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것이다.
3. 하나님의 장막
(계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장막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하늘나라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4.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하셨다. 그러면 ‘생명수의 강’은 무엇이며,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는 무엇이며, ‘생명나무’는 무엇이며, ‘생명나무 잎사귀’는 무엇인가?
1) 생명수의 강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이다.
2)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이다.
3) 생명나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이다.
4) 생명나무 잎사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5.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
(계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하셨다. 그러면 ‘다시 저주가 없으며’는 무엇이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는 무엇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는 무엇이며,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무엇인가?
1) 다시 저주가 없으며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하셨다. 이것이 저주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죄의 삯이 사망이 되는 저주가 다시는 없다는 말씀이다.
2)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로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 가운데 있으리라 하셨다.
3)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종들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를 섬기는 것이다.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얼굴을 볼 터이라는 말씀이다.
5)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그(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말씀이다.
6.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하셨다. 그러면 ‘다시 밤이 없겠고’는 무엇이며,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는 무엇이며,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는 무엇이며,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는 무엇인가?
1) 다시 밤이 없겠고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하셨다. 그러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는 무엇인가?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이며, 이것이 ‘다시 밤이 없겠고’이다.
‘밤’ 곧 ‘어두움’은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다시 밤이 없겠고’하셨다.
2)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하셨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이 등불과 햇빛으로써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쓸데없다고 하셨다. 주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으로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엡1:13)이다. 그러면 주의 말씀 곧 신구약 성경 곧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 쓸데없는 까닭이 무엇인가? 그것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고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기 때문이다.
3)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서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다.
4)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늘나라에서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다.
(결론)
문1: ‘하늘나라’는 무엇인가?
답: 하늘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장막이다.
문2: 하늘나라에는 무엇이 있는가?
답: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있고,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2019. 1. 22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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