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 13:37
■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마24:36-39)
(마24:36-39)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하셨다. 이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다. 목회자 성경공부 시간에서도 한 번씩 질문을 받기도 한다. 즉 ‘아들도 모르고’는 어떤 도리의 말씀인지를 묻는 것이다.
부족한 종이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성경을 근거해서 답변을 하였다. 성경을 근거해서 답변을 할 때에 이전에 깨달은 것은 참고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이전에 깨달은 것을 참고하면 지금 이 시간에 주시는 영감의 깨달음을 스스로 가로 막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이전에 깨달아 정리한 자료를 전혀 참고하지 않고 전적 오늘 이 시간에 해석해 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서 해설을 약간 첨부하는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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