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01:44
■ 요20:19-23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연구
(요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서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 제자들에게 오셔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셨다. 그러니까 먼저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그 다음에 또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다. 그러니까 두 번이나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 것이다.
그러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하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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