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2:7의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연구

 

본문: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서론)

태초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창1:26-28). 즉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그러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이 무엇인가?

혹자(或者)는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영육의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비로소 사람이 살아 움직이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깨달음은 성경적이지 아니한 자의적 깨달음이다. 그렇다면 성경적 깨달음은 무엇인가? 신약 우리와 관련시켜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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