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16:02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다음의 성구는 2018년 12월 현재 부족한 종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이다.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다음은 요일4:11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이다.
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2)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2.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 2020. 06. 11. 보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2.20-4100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420 | 있는가? 없는가? | 김반석 | 2010.02.12 |
419 | 선교의 종류와 수준 | 김반석 | 2010.02.10 |
418 | 개혁적 찬송가 보수 | 김반석 | 2010.01.31 |
417 | 주님! 저를 사랑하십니까! | 김반석 | 2010.01.31 |
416 | 성경적 그 업그레이드판 | 김반석 | 2010.01.27 |
415 | 목사 여러분! | 김반석 | 2010.01.26 |
414 | 이용해 먹는 사람 | 김반석 | 2010.01.25 |
413 | 조직에 매여서야 | 김반석 | 2010.01.24 |
412 | 교인들 앞에서 하듯이 | 김반석 | 2010.01.24 |
411 | 자기 시간과 자기 취향에 맞추는 예배 | 김반석 | 2010.01.23 |
410 | 기자다운 기자 김신규 기자 | 김반석 | 2010.01.23 |
409 | 유해무 교수가 우리에게 외친다! | 김반석 | 2010.01.19 |
408 | 집회와 조직신학연구회 | 김반석 | 2010.01.18 |
407 | 목회자는 즐거운데 교인들은 괴롭습니다. | 김반석 | 2010.01.17 |
406 | 상대에 따라 때와 장소를 가려야 | 김반석 | 2010.01.17 |
405 | 신본이냐 인본이냐 | 김반석 | 2010.01.17 |
404 | 모라비안 비즈니스 선교회 | 김반석 | 2010.01.14 |
403 | 합동측 서정배 총회장의 담화문에 대한 소감 | 김반석 | 2010.01.13 |
402 | 설교 준비와 능력 설교 | 김반석 | 2010.01.13 |
401 | 복음의 구원성 | 김반석 | 2010.01.11 |
■ 김반석의 2023년도 표어
다음은 부족한 종 김반석의 2023년도 목회와 신앙에서 표어이다.
표어 제목은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심같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고, 긍휼이 여기고, 자비히 여기고, 은혜를 베푸는 것이다.
1. 사랑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10:27).
(포로 된 자를 자유케, 눈먼 자를 다시 보게,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는 것이다.)
2. 긍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9:13).
(우리는 의인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죄인에게 가는 것이다.)
3. 자비
형제가 제게 범죄 하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마18:21-22).
4. 은혜
우리가 복음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10:8).
- 2023. 03. 14∥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