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15:05
■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
(서론)
2016년도 3월에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 서문에는 다음의 글이 있다.
이번에 선교지 목회자 성경공부 하는 제목 가운데 하나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였다. 강의를 마친 후에 목회자 한 분이 질문하기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한국 한글성경에는 창1:1에 ‘태초’ 그리고 요1:1에도 ‘태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한어성경에는 창1:1에 ‘태초’로, 그리고 요1:1에는 ‘시초’로 되어 있습니다. 즉 창1:1의 ‘태초’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를 말하고, ‘시초’는 하나님이 태초를 창조하시기 전 즉 영원 전 하나님이 계신 때를 말한다고 이렇게 구분했습니다. 이것이 맞는지요?”」
그리고 어느 홈페이지에 어느 누가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에 대해서 쓴 글을 보니 다음과 같았다.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는 같은 시점인데 창1:1이 태초는 하나님의 창조에 초점을 둔 것이며, 요1:1의 태초는 하나님의 구속에 초점을 둔 것이다. 」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는 성경에 있는 말씀이다. 그렇기에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반드시 있으므로 성경에서 찾아보자.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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