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19:04
■ 마5:17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연구
본문: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서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하셨다. 그러면 율법이나 선지자가 무엇이기에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나?
1.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하셨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하셨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하셨다.
그러면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다고 하셨는가?
2.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다.
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는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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