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부축적 기도를 하였는지?

2009.05.09 10:5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얼마나 부축적 기도를 하였는지?
선지자선교회
유아 시절이 있으면 청년 시절이 있고
청년 시절이 있으면 장년 시절이 있고
장년 시절이 있으면 노년 시절이 있습니다.
이는 필연적입니다.

유아 시절은 양육을 받고
청년 시절은 장성해가고
장년 시절은 양육을 하고
노년 시절은 쇠퇴해져 갑니다.
이는 일반적입니다.

가족에게도 이런 현상이 있게 마련이고
교회에게도 이런 현상이 있게 마련이고
공회에게도 이런 현상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는 일반적 현상입니다.

유아 시절은 양육을 잘 받는 것이 사은 하는 것이며
청년 시절은 장성해지는 것이 사은하는 것이며
장년 시절은 노년 시절을 잘 봉양하는 것이 사은 하는 것이며
노년 시절은 축복을 예언하는 것이 사은 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장년 시절은 노년 시절을 힘없다 멸시하고
청년 시절은 장년 시절에게 배워서 노년 시절을 멸시하고
유아 시절은 장년 청년 따라서 노년 시절을 멸시 합니다.
이는 사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장년 시절이 노년 시절을 잘 봉양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노년 시절이 장년 시절처럼 하지 않는다고 멸시하고 구박합니다.
그러면 그 가족 그 교회 그 공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노년 시절이 어떠하더라도 어떻게 하더라도
장년 시절이 봉양을 잘하면 그만 효자됩니다.
청년 시절과 유아 시절은 장년 시절을 따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년 시절이 치매가 있어서 노망하였다고 그대로 대하면
장년 시절은 그 동네에서 불효자식 소리 듣습니다.
청년 시절과 유아 시절은 그 애비의 그 자식 소리 듣습니다.

가족도 이러한데 교회가 이러면 안 되고
가정도 이러한데 공회가 이러면 안 됩니다.

사계명은 사은 하므로 그 복의 줄기를 계대 받는 계명입니다.
공회를 앞세우면서 사계명을 범하는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별세할 때까지 잘 봉양할 의무가 있는 장년 시절입니다.
청년 시절과 유아 시절은 그것을 보고 배워서 사은할 것입니다.

노년 시절을 얼마나 부축을 해드렸는지
노년 시절이 가지는 행사를 위해 얼마나 부축적 기도를 하였는지?


●(출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1-3923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923 단점을 이기는 법 new 김반석 2024.07.01
3922 싸움의 두 종류 김반석 2024.06.29
3921 배척받는 원리와 환대하는 원리 김반석 2024.06.29
3920 신천지의 길거리 활동을 배격하다 김반석 2024.06.29
3919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김반석 2024.06.28
3918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김반석 2024.06.27
3917 목회자의 안팎 김반석 2024.06.26
3916 잘난 사람 · 똑똑한 사람 김반석 2024.06.26
3915 이단의 거짓말과 참람된 말 김반석 2024.06.25
3914 구원론에서 발명과 발전 김반석 2024.06.25
3913 똑똑한 자, 좋은 자, 나쁜 자 김반석 2024.06.24
3912 주의 종은 무익한 종 김반석 2024.06.23
3911 부피와 가치는 다른 것이다 김반석 2024.06.23
3910 백영희의 신앙노선 분별법 김반석 2024.06.20
3909 신앙은 실체, 순진은 그림자 김반석 2024.06.19
3908 세상 복과 천국 복 김반석 2024.06.19
3907 변호사와 의사와 목사의 본분 김반석 2024.06.14
3906 관심과 감시 김반석 2024.06.14
3905 장성한 신앙과 어린 신앙과 불신앙 김반석 2024.06.13
3904 다 같이 아는 것 같으나 김반석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