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 23:22
■ 한 아기 한 아들,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사9:6)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서론)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하셨다. 이 말씀에서 ‘한 아기’ ‘한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엡1:3)이시다.
사9:6 말씀만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곧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는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마28:19)’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한다.
그러면 왜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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