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 21:00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단7:25, 계12:14)’는 ‘마흔 두 달(계11:2, 계13:5)’로서, 일천 이백 육십일(계12:6)이며, 삼 년 반으로서 신약시대를 상징합니다.
신약시대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그리고 ‘마흔 두 달’ 그리고 ‘일천 이백 육십일’로 나타낸 것은,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벧후3:8)’ 심정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심판은 하루로! 구원은 천년으로!
(벧후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 마흔 두 달
(계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일천 이백 육십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이에 대한 전반적 해석은 ‘성경적 성경사전’ 단7:3의 ‘짐승2’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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