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영원까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선지자선교회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 그의 목적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이래서 영원부터 지금 현재 그리고 영원까지
우리를 나를 알고 계십니다.

그 택하심도
그 아심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
주님의 사랑하는 신부로
우리는 지극히 크신 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내가
하나님 아버지를 다 의뢰하지 못할 것이 없고
신랑 되신 주님을 다 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먹어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를 구속하신 주님!
언제 어떤 형편에서도 꼭 붙들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영원 전 우리를 나를 아신 주 하나님!
우리들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잠시 묵상해봅니다.
2009. 4. 29 SJA 선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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