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역사의 원리와 오늘의 현상

2009.04.26 23:59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지난 역사의 원리와 오늘의 현상
선지자선교회
2차 세계대전 마지막 때에
독일은 유태인을 가스실로 넣어 그 마지막 발악을 하다가 끝내 패전을 하였습니다.

일본 또한 마지막 때에
신사참배를 강요하면서 많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그 발악을 하다가 패전하여 항복했습니다.

짐승을 잡으면
목줄이 다할 때 더 큰 소리로 꽥꽥거리며 발부둥을 치다가 죽습니다.

사단 마귀도 저의 마지막 때가 오면
더욱더 악독의 미혹을 가하나 끝내 유황불 구덩이에 던지움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그 어느 누구든지
마지막이 다 되어 가면 항상 그 마지막을 예고하는 그 발악을 합니다.
이는 그 마지막이 다 되어 감을 스스로 소리 질러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지막 때의 그 발악하는 독일을 더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 때의 그 발악하는 일본을 더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 때의 발악하는 그 짐승의 소리를 더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 때의 사단 마귀를 더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발악을 하기 시작하면
그들의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역사의 그 원리를 보아서 오늘의 현상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