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2009.04.23 00:59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선지자선교회
일은 자기하고 해결하자고 들어붙고
사람도 자기하고 해결하자고 달라붙고
돈도 자기하고 해결하자고 눌러붙습니다.

그래서
일하고 붙어서 해결하려 하면 수고를 더 주고
사람하고 달라 붙어서 해결하려 하면 고난을 더 주고
돈하고 눌러 붙어서 해결하려 하면 짐을 더 지웁니다.


이러나
그런 가운데
미소를 써-억 지어봅니다.

이럴 때
이런 저런 잡다한 채널을 다 끊고
주님 떠났나? 안 떠났나?

그리고
주님을 떠났으면
얼마만큼 떠났나?

이것을
살펴보고

그것을
찾아보아서

어서 재빨리
주님께 들어붙습니다.

그러면
기쁨도 되찾고
평강도 되찾고
생명도 되찾습니다.

그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이 현실에서 알아 가고 있고
세상사는 동안 확정지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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