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2018.10.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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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선지자선교회

(14:17~21)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오병이어

 

(6:38~44)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떼로 혹 백씩, 혹 오십씩 앉은지라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오병이어

 

(9:13~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두 바구니를 거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