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이구!

2009.04.04 06:3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아이고! 아이구!  
선지자선교회
그저 신부 수업이나 잘 하다가 시집을 가면 아무 탈 없이 신랑 만나 일생을 잘 보낼 터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무엇을 할라고 그 무엇을 이루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이 사람이 미혹하면 이 사람에게 넘어가고 또 저 사람이 배경이 되겠다고 하면 저 사람에게 넘어가고 해서 그만 더러운 걸레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기독자가 예수 잘 믿고 사는 여기에 자족하면서 감사하게 살면 아무 탈 없이 신랑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일생을 잘 보낼 터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무엇이 망령이 들어서 이것 줄께 하면 거기에 미혹 받고 또 저것 줄게 하면 그것 취하고 싶어서 그만 더러운 걸레가 다 되었습니다.

아이고!
처녀가 죽어버렸네 쯧쯧!

아이구!  
기독자가 죽어버렸네 쯧쯧!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2.20-4100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40 굉장한 존재 김반석 2009.04.20
339 ‘백영희조직신학’ 그 명칭 사용에 대한 小考 - 류재룡으로 수정 김반석 2009.04.19
338 거장의 손길 김반석 2009.04.19
337 일주일에 한번 꼭 보약을 먹입니다. 김반석 2009.04.18
336 좋은 불목보다 좋은 화목이 낫고 김반석 2009.04.18
335 주님과 동행이 아니면 김반석 2009.04.17
334 이런 우리들입니다. 김반석 2009.04.17
333 선교관과 기도원 목사관에서 김반석 2009.04.15
332 와! 이렇게 와! 참으로 김반석 2009.04.15
331 선교사를 대하는 유형 김반석 2009.04.12
330 이 목사님 저 목사님 김반석 2009.04.12
329 그 판단이 정상입니까? 김반석 2009.04.08
328 잃어버린 물건과 사기 김반석 2009.04.08
327 왜? 왜? 김반석 2009.04.04
326 복 있는 교회 김반석 2009.04.04
» 아이고! 아이구! 김반석 2009.04.04
324 옛날의 그때와 지금의 이때 김반석 2009.04.04
323 심장에 기계 장치 김반석 2009.04.04
322 가까왔느니라 김반석 2009.04.04
321 전기요금 그 예고서 김반석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