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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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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열매를 맺게 하고 또 그 열매에는 또 씨를 가진 것이 씨입니다.

씨를 심으면 반드시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씨는 일단 땅에 심어야 합니다. 씨를 땅에 심을 때는 없어지는 것같이 보이나 씨는 자라서 싹이 나고 그 싹은 또 자라서 잎을 내고 가지에서 열매가 맺어집니다. 씨 가진 열매를 말입니다. 씨는 하나를 심었는데 그 씨 맺는 열매는 더 많은 수가 맺었고 또 각 열매에는 씨를 또 가졌습니다.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