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병(2)

2018.10.05 12:30

선지자 조회 수:

무교병(2)

  선지자선교회

(19: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무교병(無酵餠)은 발효시킬 시간이 없어서 급속히 만든 떡을 무교병이라 말합니다.

 

롯에게 두 천사가 왔을 때에 급속히 식사를 대접하느라고 발효되지 않은 떡으로 식탁을 베풀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자손이 출애굽 할 때에 쫓겨남으로 지체 할 수 없어서 무교병을 구웠다 했습니다.

 

[(12:39) 그들이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남으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또 무교병을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올 때의 고난의 떡이라 했습니다.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 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1.02.23-3976 김반석 2019.05.26
공지 성경적 성경단어사전 집필 3단계 김반석 2018.10.26
공지 성경적 성경단어사전 解釋觀 김반석 2008.04.14
1137 무색 선지자 2018.10.05
1136 무사 선지자 2018.10.05
1135 무리 선지자 2018.10.05
1134 무릇 선지자 2018.10.05
1133 무료 선지자 2018.10.05
1132 무론 선지자 2018.10.05
1131 무례 선지자 2018.10.05
1130 무력 선지자 2018.10.05
1129 무도 선지자 2018.10.05
1128 무녀 선지자 2018.10.05
1127 무궁 선지자 2018.10.05
1126 무교절 선지자 2018.10.05
1125 무교전병 선지자 2018.10.05
1124 무교병의 절기 선지자 2018.10.05
» 무교병(2) 선지자 2018.10.05
1122 무교병(1) 선지자 2018.10.05
1121 무관 선지자 2018.10.05
1120 무고 선지자 2018.10.05
1119 묘책 선지자 2018.10.05
1118 묘실 선지자 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