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20:18
■ 두 증인 곧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계11:3-6)
본문: (계11:3-6)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서론)
주(主)의 두 증인은 주께서 권세를 주셔서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한다고 하셨다.
주의 두 증인은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 하셨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엘리야와 모세 같은 두 증인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주님의 두 증인이 되는 ‘두 감람나무’는 무엇인가?
그리고 주님의 두 증인이 되는 ‘두 촛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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