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01:1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창2:20-25)
(창2:20-25)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서론)
본문 창2:20-25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다. 부족한 종이 이 말씀에서 해석하기 어렵고 그래서 궁금한 부분은 다음과 같은 말씀이다.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부족한 종은 해석해야 할 성구가 보이면 메모를 해서 컴퓨터에 저장을 해둔다. 그런 것은 그 당시 해석하고자 하여도 해석이 되지 않아서 보류하고 숙제로 삼는 것이다. 본문 창2:20-25 말씀이 이에 해당하는 성구이다. 그랬는데 이번에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조금 보여서 정리를 하려는 것이다.
본문 창2:20-25 말씀은 여섯 구절이다. 그러면 도리가 한 절에 한 도리만 있다 할지라도 여섯 도리가 있는 셈이다. 그래서 각 절을 한 절씩 주석하는 형식으로 정리를 시도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각 절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대략 찾아보니 위에서 언급한 두 단락 즉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와 같았다.
그리하여 본문 창2:20-25 말씀에 대한 해석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음과 같이 두 단락에 대한 도리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을 한다. 그리하면 본문 창2:20-25 말씀이 전체적으로 해석이 되어 지기 때문이다.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하나 알리는 것은 바로 위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에 대한 도리가 난해절이며 그래서 궁금하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곧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씀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를 대신하여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씀에 대한 도리를 성경을 근거해서 찾으려는 것이다.
(본문)
1장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창2:20후반절-22)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위의 창2:20후반절-22 말씀은 곧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담을 돕는 배필로 만드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는 무엇인가?
(사29: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하셨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이다. 그러면 이 말씀의 도리는 무엇인가?
1.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민2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라 하셨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는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이며, 그리고 신약으로 말하면 성령에 감동된 자이다. 그리고 성령에 감동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자이다. 그 도리는 다음과 같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곧 죄 사함이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신 자이며, 이것이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이며,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이다.
2.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하셨다.
그러면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하셨다.
그러면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자를 말씀한다.
1)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2)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3)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 그러면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아담의 배필로 주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담(남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데 돕는 배필로 하와(아내)를 만드신 것을 말씀한다. 즉 아담(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자가 되는 데에,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자가 되는 데에 돕는 배필로 하와를 만드신 것을 말씀한다.
2장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창2:23-25)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위의 창2:23-25 말씀이 곧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씀이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이다.
- 참고: 부족한 종은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그 ‘갈빗대’가 무엇을 말씀하는지 궁금하였고, 그래서 그 도리를 알기 위해서 성경에서 여러 번 찾아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에 대한 해석을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신 것에 대하여 깨닫는 것은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는데 곧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에 뻐요 살 중에 살이라고 한 것은 무엇인가?
1.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엡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하셨다.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하셨다. 이 말씀에 대하여 간략히 말하면 하와(아내)가 아담(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데와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데에 돕는 배필이 되라는 말씀이다.
(엡5:25-28)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하셨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하셨다. 이 말씀을 간략히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것 같이 아담(남편)은 하와(아내)를 예수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자가 되는 데에 주님이 우리를 주심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 그러므로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에 대한 것과 그리고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는 말씀에 대한 것은 곧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한 것이다. 즉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이다.
2.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그러면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는 무엇인가?
(엡5:29-33)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하셨다. 이것이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는 말씀이다.
(결론)
문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는 무엇인가?
답: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다. 이것은 아담(남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받는 데에 하와(아내)를 돕는 배필로 지으신 것을 말씀한다. 즉 아담(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자와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자가 되는 데에 하와(아내)는 돕는 배필로 지으신 것을 말씀한다.
문2: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무엇인가?
답: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하셨고, 그리고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하셨다. 이것이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한 것이며,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것을 말씀한다.
- 2018. 8. 15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