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64-9)

  선지자선교회

본문: (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서론)

 

본문 신6:4-9 말씀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하셨다.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 도리는 다음과 같이 크게 둘이다.

 

하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다.

또 하나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이다.

 

그러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대하여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에 대하여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또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에 대하여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그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대하여, 오늘날 구약에서 하시는 말씀은 무엇이며, 또한 오늘날 신약에서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론에서 구약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무엇이며, 그리고 신약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성경을 근거하여 논설하려한다.

 

(본론)

 

1. 구약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에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셨다. 그러면 구약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하셨다. 리 말씀은 곧 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사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9:25-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받은 자와 할례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이방인은 손으로 하는 몸의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손으로 하는 몸의 할례는 받았으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들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마음에 할례를 받아라는 말씀이다.

 

(44:7-9) 대저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케 하는 것이 되었으며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이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구약에서 이방인은 마음의 할례도 받지 못하였고 또한 몸에 할례도 받지 못하였다. 즉 구약에서 이방인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2. 신약에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다.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 사랑한다고 하셨다. 즉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셨다.

 

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참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육신의 연약한 자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기있는 자가 된 것이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된 것이며,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된 것이다. 이것을 신학적 교리용어로는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친의 구속이라 말한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으로서 곧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째 되는 율법의 강령을 지킨 것이다.

 

- 참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자로 사는 것이니 즉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산 증표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다.

 

- 참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신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둘째 되는 율법의 강령을 지킨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무엇이기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되는가?

 

- 참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8:9)이시다. 그러므로 이것이 네 몸과 같이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즉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는 그리스도의 영(8:9)이시다. 그러므로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것이다.

그러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무엇이기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서 네 몸과 같이가 되고, 그리고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무엇이기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것이 되는가?

 

다음은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을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

 

-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주의 성령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결론)

 

1: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은 무엇인가?

 

: ‘오늘날은 즉 구약에서는 구약이 오늘날이며, 신약에서는 신약이 오늘날이 된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은 신6:4-5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다.

 

그리고 신약에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은 요일5: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이다.

 

2: 구약에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 마음의 할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생명을 얻게 하시는(30:6)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마음의 할례를 받는 복음으로써, 손으로 하는 몸의 할례를 받는 율법과는 다르다.

 

3: 신약에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 곧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이다.

 

4: 신약에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첨부)

 

구약에서 손으로 하는 몸의 할례를 받았다. 그러나 마음의 할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손으로 하는 할례를 폐하셨다. 그런 것을 율법의 강령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째 되는 율법의 강령을 지킨 자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것과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둘째 되는 율법의 강령을 지킨 자이다.

 

구약에서 손으로 하는 몸의 할례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할례가 있었다.

 

신약에서는 손으로 하는 몸의 할례는 폐하였다. 그러면 구약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할례는 신약에서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즉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할례에 대한 성구)

 

- 구약에서 할례

 

(17:9-1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4: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9:25-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받은 자와 할례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44:7-9) 대저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케 하는 것이 되었으며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이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 신약에서 할례

 

(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15:1-5)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라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4:11-12)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 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018. 8. 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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