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은 핑계

  선지자선교회

(서론)

 

우리가 대개 인식하기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뱀 곧 마귀 곧 사단이 꾀어서 그런 것으로 여긴다. 그렇게 여기는 것은 창3:12-13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하와로 인함이라고 핑계를 대었고, 하와는 하나님이 지으신 뱀이 꾀므로 인함이라고 핑계를 대었다.

 

그러나 롬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하와를 인함이라 한 것은 핑계이며,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뱀으로 인함이라 한 것은 핑계이다.

 

그러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하여 하와를 인함이라 하고, 하와는 뱀을 인함이라 한 것이 어떻게 핑계가 되는가?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보자.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7-5066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5066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제작 중 관리자 2014.03.08
5065 (본회공지) 본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3.0판 개통 관리자 2014.03.09
5064 (교리논평)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63 (교리논평) 이영인 목사의 ‘백영희의 신앙생애’ 출간에 대한 논평 선지자 2014.03.12
5062 (반석묵상) 개혁주의 先鋒 선지자 2014.03.12
5061 (성경주석) 하나님의 천지 창조 - 수정보완 중 선지자 2014.03.17
5060 (개혁주의 신앙) 改革主義의 냉철한 판단 선지자 2014.03.20
5059 (설교정리) 속화 선지자 2014.03.23
5058 (성경주석)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선지자 2014.03.27
5057 (반석묵상) 학생회 청년회 선지자 2014.03.27
5056 (성경연구) 계20:1-3의 ‘무저갱’ 연구 선지자 2014.04.04
5055 (반석묵상) 창조론과 진화론 선지자 2014.04.11
5054 (설교정리)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선지자 2014.04.13
5053 (반석묵상) 침몰한 '세월호'를 보면서 선지자 2014.04.18
5052 (조직적 성경교리) ‘조직적 성경교리’ 목차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19
5051 (교리문답) 둘째 사망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0
5050 (설교정리)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선지자 2014.04.22
5049 (성경연구) 계9:11의 ‘아바돈과 아볼루온’ 연구 선지자 2014.04.23
5048 (교리문답) 육백육십육에 관하여 선지자 2014.04.24
5047 (성경문답) 신33:25의 ‘네 문 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선지자 2014.04.27